디지털헬스 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한 서비스 및 기술 개발 확대

Korea Digital Health Industry Association

01

디지털헬스넷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전용 O2O 비즈니스 매칭플랫폼

매칭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파트너사와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리스트와 기업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

매칭데이

디지털헬스케어 공급기업과 국내외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공유의 장(場) 마련

· 공급기업:디지털헬스케어 산업분류에 해당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수요기업:디지털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의 도입 및 구매, 시장진출 협업, 투자 등을 추진하는 기업

03

디지털 헬스케어 클래스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재직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하여 디지털헬스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04

헬스데이터셋 신청

의료영상, 건강검진데이터 등 약 1,000건의 다양한 헬스데이터를 산업적 활용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협회 회원사 및 홈페이지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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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포토뉴스
보도자료

공지사항

2025.06.17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일반 참관객 모집(~6/25)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25 「제7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는   ‘디지털헬스의 AI 전환’을 핵심 주제로, 오는 서울 여의도 소재 국제금융센터Two IFC더포럼에서 열립니다.    헬스케어 산업 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디지털헬스 기업 8개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요기업으로 신청해 주셔야 1:1 매칭 상담이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바로가기)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매칭데이 참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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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06.10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수요기업 모집(~6/23)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가 오는 서울 여의도 소재 국제금융센터Two IFC더포럼에서 열립니다. 이번 매칭데이는 '디지털헬스의 AI 전환'을 주제로, 헬스케어 산업 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디지털헬스 기업들의 발표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협업 가능 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수요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가기)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매칭데이 '수요기업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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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05.13

[식약처]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6종 제·개정 안내

안녕하세요.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입니다.식약처에서는 5월 7일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1종을 제정하고 5종을 개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은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 특성을 반영한 허가신청서, 첨부서류 등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인공지능·가상융합기술 등이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해 ▲제품 분류 판단기준과 흐름도 정비 ▲기술별 제품 사례 안내 ▲허가 제출자료의 범위 정비 및 작성방법 예시 등이 있습니다.  가이드라인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법령/자료>법령정보>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민원인안내서 - 상세보기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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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05.09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공급기업 모집 안내(~5/30)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국내외 다양한 수요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공급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시장진출 협업, 투자유치 확대 등 비즈니스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2025 「제7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는  ‘디지털헬스의 AI 전환’을 핵심 주제로,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매칭을 위해 운영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가기) 2025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매칭데이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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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6.04

[성명]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입장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입장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이재명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대선 정책공약으로 제시된 대한민국 성장 브랜드인 ‘진짜성장’이 성실히 이행되기를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짜성장 전략의 하나로 ‘AI 3대 강국 진입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제시하고, 정책과제로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디지털헬스산업의 원천은 데이터이며, AI를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한다.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시대에 디지털헬스산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한 융합형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보험·금융, 건설, 전자, 모빌리티 등 다양한 이종산업군에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성장론을 통해 바이오헬스의 큰 틀에서 논의되어 온 디지털헬스산업이 융합 신산업이라는 특성에 맞게 집중 육성됨으로써 경제안보를 떠받치는 굳건한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하리라 믿으며, 이를 위해 산업계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협회는 진짜성장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7대 핵심의제와 20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경제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 디지털헬스산업 퍼스트무버 육성을 위한 수요창출형 내수진작책을 우선 시행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은 이를 트랙레코드로 삼아 적극적 수출에 나서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되길 희망한다.   나아가 디지털헬스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기업육성과 규제혁신으로 경제 및 산업 대도약의 기틀을 이루길 바란다.   협회는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디지털헬스산업 성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의 공약이 한치의 소홀함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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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5.19

디산협, 민주당 중앙선대위에 정책제안서 전달

디산협, 민주당 중앙선대위에 정책제안서 전달 □ 국내 디지털헬스 산업계 대표단체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가 국가 디지털헬스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ㅇ 디산협은 지난 8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겸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만나 국내 디지털헬스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디지털헬스 산업진흥을 위한 7대 의제, 20대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ㅇ 디산협은 지난달 디지털헬스산업 분야별 대표 회원사 관계자들을 초빙해 정책세미나를 열고, 정책제안서 개요를 발표한 바 있다.   □ 디산협은 정책제안서에서 데이터 및 AI 기반 디지털헬스 신산업 진흥을 통한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 실현을 정책 목표로 삼았다.   □ 신산업 진흥 관점에서 △디지털헬스 산업진흥 특별법 제정과 디지털신의료기술 도입 시스템 개선 등 산업혁신을 위한 법제화 및 제도개선, △수요 창출과 상용화 촉진 지원 확대,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등 마중물 지원을 통한 시장 활성화, △기업 맞춤형 AX(AI 전환)와 의료마이데이터 활성화 등 개인건강정보 활용 및 AX 촉진을 통한 글로벌경쟁력 확보,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 추가 지정과 AI 기반 디지털헬스 인력양성 및 직무자격 신설 등 수요 대응 인재양성을 핵심의제로 제안했다.   □ 이와 함께 △디지털헬스 EAP 활성화를 통한 건강경영 실현, △비대면의료를 통한 의료격차 해소,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헬스 기술개발을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 실현의 핵심의제로 제시했다.   □ 디산협의「2024 국내 디지털헬스산업 실태조사 연구」(2023년 실적 기준)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헬스산업 시장규모는 6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성장했다. 산업종사자는 4만4,201명으로 11% 늘었고, 수출과 투자 역시 각각 10.8%, 116.7% 증가하는 등 시장경쟁 본격화와 대기업 투자에 따른 시장 집중화로 산업 태동기를 지나 도입기에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김영웅 디산협 회장은 “디지털헬스산업에서 퍼스트무버를 육성하려면 제도적 기반과 수요 창출이 매우 긴요하다”며 “디지털헬스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되면 첨단 신산업으로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건강권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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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4.24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이정림)과 4월 21일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디지털의료제품 안전관리 및 규제에 대한 지원,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 교육 및 규제정보 교류, 협업 생태계 조성 등이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 김영웅 회장은 “양 기관 사이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디지털의료제품 분야 교육사업 협력, 국내 및 글로벌 규제대응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협력 그리고 디지털의료제품 규제 관련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면 국내 디지털의료제품 기업에게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회도 국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또한, 이정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의료제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정보원과 협회 회원사 8개 업체 20여 명이 참석해 토론을 통해 디지털의료제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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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02.25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산업환경 위기 극복 위한 신년 비전 및 목표 제시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산업환경 위기 극복 위한 신년 비전 및 목표 제시 - ‘23 실적 기준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지난 2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산업환경 위기요인 극복을 위한 대내외 네트워킹 강화를 올해 비전으로 제시했다.   ㅇ 디산협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실태조사의 국가통계 지정, 산업특수분류 제정, 산업진흥법 제정 등 제도 기반 마련과 생태계 사업 확대, 공동 R&D 기반 확충 등 사업목표를 통해 산업계 결속력과 이종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경제적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수요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ㅇ 융복합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하듯 디산협에는 룰루메딕, KB헬스케어, 케어랩스, 엠서클, 뷰노, 휴런, 에임메드, 웰트, 뉴로핏 등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서비스 기업을 비롯해 KT, LG유플러스, 삼성화재, AWS코리아, 휴랜 등 통신, 보험, 클라우드, 건설안전 분야 대표 기업들도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 디산협은 이날 산업부와 공동으로 ‘21년부터 연례 실시 중인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매출, 인력, 투자, 수출입 등을 포함한 ’2023년 실적 기준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이번 실태조사 결과, ’23년 기준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시장규모는 6조 4,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성장세에 힘입어 디지털헬스케어 데이터 수집·처리용 제품 및 부분품 제조업이 2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ㅇ 산업 종사자 수는 44,201명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고, 수출과 투자 역시 각각 10.8%, 116.7% 증가했다.   □ 배민철 디산협 사무국장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체의 평균 운영기간이 짧아지고, 회사법인과 본사·본부가 대폭 증가하는 등 시장경쟁 본격화와 대기업 투자에 따른 시장 집중화로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이 태동기를 지나 도입기로 접어드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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